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중인 ''대구남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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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중인 ''대구남산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외된 어린이와 장애인, 노인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는 ''대구남산교회''를 곽 영 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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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남산2동에 있는 남산교회,

이 교회는 ''섬김과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97년 남산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98년 남산기독교사회종합복지관을 설립한 뒤 소외된 어린이와 장애인,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섬기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강태영 목사/대구남산교회>"교회가 마땅히 추구해야될 본질이 바로 복음인데 이 복음속에서는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이 반드시 병행되어야만 그 복음이 힘있는 복음이고 실제적인 복음이고 구체적인 복음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지난 83년부터 장애인들을 섬기는데 앞장선 대구남산교회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미문의집''과 ''햇살의집'', ''천사의집''을 운영하며 장애인 16명을 돌보고 있으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도 운영하며 장애인 10여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변창식 목사/남산기독교사회종합복지관>"특히 우리재단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소외계층중에도 가장 힘든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저희 재단에서는 그렇게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지적장애인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공동작업장''을 설치하고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지도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혜진 교사/남산기독교사회종합복지관>"예전에 비해서 작업능력이라던지 그리구 이제 생활하는면들이 향상되고 나아질때 그런 모습들 볼때 제일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아울러 발달장애아동의 다양한 재활치료를 위해 ''발달장애아동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발달장애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와 미술치료,감각통합치료,언어치료, 놀이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구남산교회는 저소득층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종일반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어린이 50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또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고 학습지도와 특기적성교육, 체험학습활동,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혼자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가요와 체조,수화와 한글 교육 등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순희 교사/남산기독교사회종합복지관>"정신적인 세계나 뭐 이렇게 영성적인 것은 같이 나누면서공유해야 한다고 봐요"

또 지난 87년 ''누가의료선교회''를 설립해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5년 ''외국인노동자선교회''를 설립하고 외국인 노동자 180여명을 섬기고 있습니다.

<강태영 목사/대구남산교회>"우리 한국교회의 교세나 또 재정적인 능력이나 이 모든 것들이 이제 우리가 더 크게 섬기고 헌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는 대구남산교회 함께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CBS 뉴스 곽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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