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장재형 목사에 대한 이단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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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장재형 목사에 대한 이단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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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청년 선교단체인 ''''예수청년회''''와 교계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 등을 설립한 장재형 목사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 교회들이 잇따라 ''''이단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장재형 목사에 대한 이단의혹 확산
[최경배 기자의 보도] 국내외에서 예수청년회와 크리스천투데이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장재형 목사에 대해 일본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잇따라 이단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기독교단은 지난 13일 총회의장인 야마키타 노부히사 목사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인터넷으로 발간되고 있는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의 이단의혹이 해결되지 않는 한 그리스도교로서 동일선에 설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와 향후 일절 관계를 갖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기독교단은 또,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창간호에 게재했던 축사와 메시지를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중국의 대표적 삼자교회 가운데 하나인 베이징 하이띠엔교회가 성명서를 내고 예수청년회의 교회 침투와 교육 방식이 복음주의 전통과 부합하지 않는다면서예수청년회 관계자는 하이띠엔교회 대학생단 활동에서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이띠엔교회는 또, 예수청년회 구성원과 관리대상자에 대해서는그 배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장재형 목사의 영적 영향과 조직의 조종을 받았던 것에서 벗어났음이 확인되기 전까지세례신청과 회원등록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기독교 인터넷 매체인 복음시대웹사이트의 주요 책임자가장재형 목사와 직접적인 개인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면서모든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렸습니다.

홍콩 기독교계에서는지난해 11월 장재형 목사와의 관련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기독일보가 프랭클린 그래함 집회 주최측에 접근해 홍보신문 제작을 제안한 뒤 사전협의 없이 모금 광고를 실으려다 인쇄가 중단된 사건이 발단이 돼 기독일보와 예수청년회, 그리고 장재형 목사에 대한 의혹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 내 한인교회에서도 유럽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한 이단의혹이 입소문과 이메일을 타고 확산된 바 있으며, 미국에서는 남가주 기독교협의회와 남가주 한인목사회를 중심으로진상조사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기되는 이단 의혹에 대해 국내 예수청년회는 크리스천투데이를 통해 성명을 내고 홍콩에서의 사건은 심각한 이단날조 사건이라면서 정치적 목적과 시장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음해와 루머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국내에서 이단의혹이 제기됐던 장재형 목사에 대해 또 다시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국내 기독교계에서는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 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일지 않고 있습니다.

잇따라 제기되는 이단의혹과 이에 대한 예수청년회측의 반박 움직임을 지켜보는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국내 교계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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