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방식, 비정부 주체 중심으로 전환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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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방식, 비정부 주체 중심으로 전환 필요해"

남과 북의 경제협력 방식은 과거의 대규모 경제협력 방식이 아닌 민간이나 비정부 주체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7년 북한 신년사 분석 토론회에서 경기연구원 최용환 연구위원은 "북핵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명분을 주지 않는다면 남북교류 확대는 제한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이 신년사를 통해 우리정부의 연례 군사훈련 중단을 남북관계 개선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것은 남한 정치에 개입의사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긴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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