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장로, 투병생활 마치고 치유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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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장로, 투병생활 마치고 치유 감사예배

  • 2017-02-15 11:26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가 간암 수술 이후 투병생활을 마치고 다시 무대에 섰다.

박종호 장로는 지난 13일 저녁 서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초심'을 주제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종호 장로는 "그동안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예배에는 박종호 장로와 함께 활동했던 송정미, 최인혁씨 등이 참석해 함께 노래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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