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차 목회자 기도회

  • 2017-06-02 11:40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부산 영도에 위치한 땅끝교회에서 부산성시화를 위한
77차 목회자 기도회를 열었다.

'예레미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맡은 땅끝교회 김운성 담임목사는
"예레미야 처럼 말씀의 체찍을 견디고 기다려야 한다"며
"거짓평강에 속지말고 오직 주님 말씀과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거룩한 역사를 만들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3가지의 주제로 부산성시화 목회자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첫째,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이태인 목사(목회자위원회 위원장, 하나인교회)
둘째,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장인규 목사(차세대 교육자 선교회 분과장,정금교회)
셋째, 통일, 부산 부산성시화를 위한 기도
최영만 목사(목회자 위원회 총무, 우암제일교회)

/5월31일 땅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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