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교회, 최인혁 초청 찬양 콘서트

 


최인혁 전도사 초청 광주CBS 후원 찬양콘서트가 7일 비아교회(박승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인혁 전도사가 ‘성령의 바람’,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등의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은혜와 간증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인혁 전도사는 “광주CBS가 이단 퇴치를 위해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만큼 흔들리지 않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비아교회는 박승현 목사가 시무하고 있으며, 1951년 3월 창립해 ‘다시 거룩한 교회로’란 표어로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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