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과세와 개헌논의 문제 대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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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세와 개헌논의 문제 대책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호남협의회는 8일 오전 10시 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 시무)에서 종교인 과세와 개헌논의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호남협의회장 정현택 목사는 “목회자에 대한 과세와 개헌논의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민의당 조배숙 국회의원이 강사로 초청돼 ‘종교인 과세’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역차별’ ‘헌법 개정 논의의 문제점’ 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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