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군종사관 후보생 14명 합격

  • 2017-10-11 18:08

 

총신대학교가 2017년도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서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방부는 올해 실시한 기독교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서 36명을 선발했으며, 그 중 총신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신대가 3명, 고신대 2명, 침신대 3명, 광신대 2명 순이었다.

총신대는 군종사관후보생들에게 기숙사 특별 입실 지원과 군목 초청 강연을 통한 모의 면접 시험을 진행 등을 실시하는 등 군종사관 후보생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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