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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참여 '종교개혁 원정대'..종교개혁 의미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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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참여 '종교개혁 원정대'..종교개혁 의미 돌아본다

CBS 다큐 3부작 '다시 쓰는 루터로드'..화제 집중


[앵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CBSTV가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다시 쓰는 루터로드’를 선보입니다.

1년 반 동안 제작을 거쳐 역사와 기행 인물, 기독교 시사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시킨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혜진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루터교단의 목회자인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와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남기평 총무와 싱어송라이터 제이미스톤즈, 이렇게 4명의 종교개혁 원정대가 종교개혁의 의미를 찾아 나섰습니다.

독일 현지를 여행하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종교적, 신학적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입니다.

[인터뷰] 다니엘/독일인 방송인
"인간으로 내가 프로테스탄트라는 것, 내가 어느정도 용기 내서 뭐가 잘못됐을 때 나설 수 있는 용기, 그것이 과연 무엇인가란 생각을 열흘 내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원정대는 시의회와 대학, 교회가 공동으로 목회자를 청빙했던 '비텐베르크 시교회'와 루터가 설계한 최초의 개신교 예배당인 '토르가우 교회' 등을 방문하며 종교개혁의 참 의미를 돌아봅니다.

[인터뷰] 최주훈/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교회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바로 사람들 사는 세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는 신학적인 이야기들이 그 안에(토르가우 교회) 들어가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에는 독일개신교연합 마곳 카스만 박사와 루터교세계연맹 한스 카르쉬 박사 등 독일 내에서 인정받는 석학들이 출연해 종교개혁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특히, 이만열 교수와 손봉호 교수 등 신망이 두터운 원로들이 한국개신교의 개혁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해버린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500년 전에 비춰 돌아보고 있습니다.

3부작으로 제작된 '다시 쓰는 루터로드'는 오는 13일 낮 1시 1부 ‘돈과 권력 편’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다시 쓰는 루터로드' 방송안내]
1부 돈과 권력 / 13일(금) 오후 1시 ,
2부 말씀과 실천 / 20일(금) 오후 1시,
3부 프로테스탄트 / 27일(금)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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