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창립

  • 2017-11-17 01:26

기독교 신앙을 통한 노인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에 있는 100주년 기념관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대표회장 이강호 목사는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질 때까지 복음사역과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며,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발전을 위해 종교개혁 5백주년과 이웃사랑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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