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양림교회 버들숲축제

 


광주양림교회(예장합동, 정태영 목사 시무)가 4일 오전 11시 교회 주차장에서 어려운 교회를 섬기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2017 버들숲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에는 금관악기, 전자바이올린, 팬플룻 등 문화공연과 의류와 식품,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 바자회와 먹거리 등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광주양림교회는 어려운 교회를 섬기는 사역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교회로 발전하고자 이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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