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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CBMC, 창립 66년만에 첫 금식기도회.."북핵 위기 극복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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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CBMC, 창립 66년만에 첫 금식기도회.."북핵 위기 극복 위해 기도"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중앙)가 6일 서울 마포구 CBMC사무실에서 금식기도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가 2018년 새해 첫날 경기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북핵 위기 극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대규모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한국 CBMC 2018년 새해금식기도회는 1일 오후 2시에서 2일 오후 3시까지 25시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한국 CBMC가 새해 첫날부터 금식기도회를 여는 것은 1951년 창립한 이후 처음이다. 한국CBMC가 새해 첫날 부터 금식기도회를 연 데는 북한의 핵 도발로 인해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통합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는 상황 인식에서 출발했다.

한국CBMC 두상달 중앙회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며, "주님께서 주시는 치유와 회복이 이 나라 가운데 임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CBMC 2018 새해금식기도회는 CBMC 회원 뿐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으며,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소망교도소 심동섭 소장, 방송인 조혜련 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금식기도회에는 국가기도운동본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세계성시화기도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애니선교회, 비전선교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국가기도운동 대표 조갑진 목사는 "기독실업인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직한 기도를 드리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를 복되게 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 CBMC 박명규 본부장은 "이번 금식기도회는 교회 공동체와 가정, 사업체에서의 갈등을 치유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이들을 세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CBMC는 1951년 한국전쟁 중에 미군에 의해 소개돼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초교파 단체이다. 한국CBMC에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 등 1만 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73개 지회, 해외 96개 나라 134개 지회가 조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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