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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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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Only one' 부른 남성 4인조보컬 레이드백 대상 수상

차세대 찬양 사역자들의 등용문 ‘제28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이 8일 저녁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은 기독교계에서 진행되는 CCM 오디션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지금까지 많은 찬양사역자를 발굴해왔다.

CBS는 침체된 CCM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올해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의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신인에게만 참가 자격을 부여하던 틀을 깨고 참여의 폭을 넓힌 점이다. 나이와 신인, 기성 사역자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

제28회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오디션은 1차 온라인, 2차 현장, 3차 JOY4U, 4차 버스킹 등 총 네 번에 걸쳐 진행됐다. 온라인 1차 심사에 합격한 2백명이 10월 28일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본선 무대에는 10개 팀이 진출했다.

어느 대회보다 참신한 찬양곡이 많았던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Only one'이란 창작곡을 선보인 남성 4인조 보컬그룹 ‘레이드백’(이상재, 장동혁, 정진호, 최성우)이 수상했다. 레이드백은 “많은 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힘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교회 뿐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든 찬양을 부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이거 실화냐’란 제목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를 편곡해 부른 남성 2인조 CPR(박진희, 이화익)이 차지했다. CPR은 최근 SNS에서 ‘오진예수’란 곡이 대중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팀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사역을 꿈꾸는 팀이다. CPR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복음을 ‘알아듣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가사를 쓰게 됐다”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형식의 찬양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은상은 창작곡 ‘영원한 샘물’을 부른 장유경 씨가, 동상은 ‘God is all’이란 창작곡을 선보인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리얼제이(이하은, 김단비, 오세의, 심소형)가 수상했다. 이밖에 음반제작 기회가 제공되는 인피니티상(특별상)은 창작곡 ‘나는 포도나무요’를 부른 여성 2인조팀 히즈스토리(신은미, 권정연)이 수상했다. 또 CBS JOY4U상(특별상)은 ‘요셉의 꿈’을 부른 고수연 씨가 수상했다.

CBS 한용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 속에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많은 참가자들과 더불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대회를 후원한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인사말에서 “복음이 담긴 찬양은 생명이 되어 우리 가슴을 변하시키고 치료해주는 힘이 있다”면서 “CBS가 주관하는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년에는 더욱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명식, 윤영준, 안찬용, 김대현, 송정미, 김상훈, 조수아, 강찬, 유은성 등 우리나라 CCM계를 이끄는 유명 찬양 사역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CBS 라디오(표준FM)와 CBS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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