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년하례예배

  • 2018-01-11 22:06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11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2018년 새해를 시작했다.

한장총 유중현 대표회장은 "올 한해 한국교회는 영성 악화와 성장의 둔화, 이단 사이비의 도전 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한장총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남북통일, 한국교회 영성 회복 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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