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침례교 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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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침례교 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

  • 2018-01-18 08:38

부산지역의 침례교 목회자와 사모 150여 명이 신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눴다.

부산침례교목회자연합회가 지난 16일, 주최한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이들은 먼저,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다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부산지방회 수석부회장 정덕용 목사가 인도하는 가운데 진행된 예배 순서에는 부산침례교 목회자연합회 증경회장 박선제 원로 목사가 "공동체의 품위와 질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연합회와 개교회의 부흥' , '부산, 경남의 복음화', '원로, 은퇴 목사님, 사모님', '침례교단 총회' 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2018년 한 해가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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