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섭 크리에이터 복음광고 전시회

 


세계복음광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기섭 크리에이터가 복음광고 전시회를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광주포도원교회 갤러리홀에서 ‘0+1=100’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0+1=100’은 ‘좌절하고 실패해도 예수를 만나면 100% 성공한 인생이다’ , ‘내가 죽어 없어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살면 구원을 얻는다’는 메시지가 함축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복음을 광고에 접목시켜 발표했거나 캘린더로 제작한 작품 ‘믿음’ ‘부활’ ‘새출발’ 등 10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 크리에이터는 “복음광고의 사명을 받아 힘들었지만 꿋꿋이 외길을 걸어왔고 세상 기업들도 멋진 광고를 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려면 더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 크리에이터는 미국 클리오광고제 쇼트리스트 수상을 비롯해 작품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로 대한민국공익광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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