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총회 이슬람 대책위 회의

  • 2018-03-10 03:2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오는 5월 24일 수원북부교회에서 이슬람과 여성 등을 주제로 이슬람 대책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예장합동총회 이슬람 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총회 소속 교회와 교인들을 상대로 이슬람 대책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예장합동총회 이슬람 대책위원회는 "5월 이후에도 7월과 8월 각각 목회자와 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슬람 대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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