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학교 1학기 신앙수련회

 


광신대학교 원우회와 총학생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자’란 주제로 1학기 신앙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신앙수련회를 주관한 원우회와 총학생회는 “이 시대는 교회의 위기이지만 이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임재함을 경험하고 말씀이 지배하는 삶을 감당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강남중앙교회 최경학 목사는 “목회자의 사역은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적소에 임명하는 것이고, 성도의 사역은 봉사의 일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며 “목회자는 이를 위해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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