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총신대 실태 조사 관련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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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총신대 실태 조사 관련자 면담

  • 2018-03-21 18:28

총신대 학내 사태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선 교육부가 예비조사를 마치고, 현재 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조사단은 총신대 종합관 2층 회의실을 임시 조사실로 꾸미고, 관련 서류 검토와 학교 관계자 면담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단은 또, 학내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김영우 총장도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관계자들도 이재력 조사단장을 만나 학교 정상화를 위해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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