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학부 수업거부 결정… 학내 사태 더 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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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학부 수업거부 결정… 학내 사태 더 꼬여

김영우 총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학교 사유화논란으로 촉발된 총신대 사태가 교육부 실태조사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고 않고 있다.

총신대 총학생회는 지난 3일 임시총회를 열어 수업거부를 결의해 학내 투쟁의 수위를 높였다.

총학생회는 수업거부 안건을 상정해 투표한 결과, 찬성 420표, 반대 68표, 기권 60표가 나와 수업거부 입장을 결정했다.

총신대 학생들은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영우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한 채 학내 종합관과 신관 등을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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