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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충성교회, 사랑의 바자회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대구 충성교회(담임 최영태 목사)가 4월 19일 오전 11시, 교회 앞마당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충성교회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식재료, 의류, 재활용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행사장은 물품 구매를 위한 주민들로 북적였다.

충성교회는 행사 수익음으로 탈북자 자녀 후원를 비롯한 지역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성교회 최영태 목사는 "이 바자회가 더욱 더 지역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바자회에 방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떡볶이와 어묵 등을 먹으면서 주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10년여 전, 충성교회 성도의 자녀가 백혈병이 걸리자 이를 돕기 위해 시작한 바자회가 이제는 국내외 어린 생명을 돕는 사역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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