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이후 교계 통일운동 포럼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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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이후 교계 통일운동 포럼 잇따라 열려

  • 2018-04-26 17:11

 

남북정상회담 이후 기독교계의 통일운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잇따라 열린다.

개신교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를 살펴보는 좌담회를 연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다음달 3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통일선교 광장포럼을 열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교계의 통일 운동 방향을 모색한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와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에스더기도운동,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등 6개 단체가 모여 통일미래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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