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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인덕교회, 입당 및 은퇴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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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인덕교회, 입당 및 은퇴 감사예배 드려

29일 본당 리모델링 및 비전센터 기공 1년여 만에

포항인덕교회는 4월 29일 입당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포항CBS)
포항인덕교회(담임목사 조진호)는 4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입당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 2월 준공한 예배당 리모델링과 비전센터 신축을 감사하며, 조종래 집사와 박점애 권사의 은퇴를 축하하는 자리로, 1부 입당 감사예배와 2부 은퇴식, 3부 건축경과보고, 4부 광고 및 기념촬영 등으로 마련됐다.

포항인덕교회는 지난 2016년 11월 기공식을 가진 뒤 올해 2월 예배당 리모델링과 비전센터(교육관)를 준공한 가운데, 3층으로 건축된 비전센터는 식당(만나홀)과 제2교육 예배실, 목양실, 새신자실, 탁구장, 게스트룸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인덕교회는 지난 2016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예배당 리모델링과 비전센터(교육관) 신축을 마쳤다. (포항CBS)
조진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입당 감사예배는 김성원 목사(포항대흥교회)의 기도,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고신 부총회장 김성복 목사(연산중앙교회)가 강사로 나서 느헤미야 11:1~2을 통해 '남은 백성의 십분의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박세균 은퇴목사(포항인덕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김성복 목사는 "새롭게 단장된 예배당과 비전센터가 지역의 영혼구원과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한다"며 "하나님께서 인덕교회를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분이 남은 백성의 십분의 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은퇴식은 조종래 집사와 박점애 권사에 대한 은퇴선포와 은퇴자 선물 증정 및 기도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3부 건축경과 보고에서는 건축영상 시청과 건축위원장 이진부 장로의 경과보고, 경북동부노회장 권인영 목사(포항남교회)와 故 박헌찬 은퇴목사의 장남 박윤배 장로가 축사를 하고, 건축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조종래 집사(좌)와 박점애 권사(우)가 은퇴했다. (포항CBS)
건축위원장 이진부 장로는 "당초 계획보다 1년여 늦게 준공이 되면서 담임목사님의 사택 입주 지연과 외부 건물에서의 예배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하나님의 은혜로 입당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박윤배 장로(故 박헌찬 은퇴목사의 장남)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부터 인덕교회에 헌금할 것을 큰아들인 저에게 약속하셨다"며 "생활비를 아끼고 모아서 만든 아버지의 소중한 헌금을 바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포항인덕교회는 지난 1974년 9월 포항대흥교회에서 분리한 뒤, 김원준(장금분) 집사의 주택에서 권중갑 전도사의 인도로 설립예배를 드리면서 '인덕교회'로 창립됐으며, 2011년 1월 조진호 목사가 3대 담임으로 부임한 뒤 2016년 11월 본당 리모델링 및 비전센터 신축 기공예배를 드렸다.

한편, 포항인덕교회는 올해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 14:23)'는 표어로 '낮아짐을 실천하는 겸손의 인격자',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한 사역자', '온전한 십일조의 헌신자',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부흥의 전도자'의 실천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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