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단 대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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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단 대책 세미나

  • 2018-04-30 14:18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대구 동일교회가 함께하는 이단 대책 세미나가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대구 동일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진용식 목사와 이정일 목사, 권남궤 전도사 등 이단 전문 강사들이 나서 신천지 등 이단의 교리와 포교 방법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첫날 강의에서 권남궤 전도사는 신천지 등 이단 예방 훈련을 받아야 한국 교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동일교회는 오는 6월~8월에도 3회에 걸쳐 이단 대책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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