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락교회, 선교후원 및 이웃돕기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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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락교회, 선교후원 및 이웃돕기 바자회 열어

28일 온두라스 선교사 등 후원을 위해

포항영락교회는 4월 28일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 등에서 선교후원 및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포항CBS)
포항영락교회(담임목사 김선흥)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 등에서 선교후원 및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포항영락교회 여전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사랑과 섬김'을 주제로 각종 농산물과 의류, 생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온두라스 호산나학교 학생들과 여인걸 선교사(좌측 둘째줄) (사진=자료사진)
특히,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와 함께 중앙아메리카 온두라스에서 사역 중인 여인걸, 김영리 선교사를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인다.

여인걸, 김영리 선교사는 지난 2007년부터 온두라스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마라뇽 호산나학교를 통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교육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포항영락교회는 지난 1974년 8월 허금주, 이상복 집사가 어린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두호교회로 창립됐다.

1979년 두호동에서 성전을 건축하고 1981년 교회 증축한 뒤 그해 9월 교회 이름을 포항영락교회로 변경했으며, 김선흥 목사가 지난 2013년 7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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