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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닮교회, 창립 16주년 임직 및 취임예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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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닮교회, 창립 16주년 임직 및 취임예식 가져

6일 김종대, 김성진 장로임직, 홍성동 집사 취임

포항예닮교회는 5월 6일 장로 임직 및 집사 취임예식을 가졌다. (좌측부터 홍성동 집사, 김성진 장로, 김종대 장로) (포항CBS)
포항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는 5월 6일 오후 2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장로임직 및 집사취임 예식을 개죄했다.

교회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임직식에서는 김종대 장로와 김성진 장로, 홍성동 집사가 각각 새로운 일꾼으로 세움을 받았다.

김형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전 노회장 하정일 장로(늘푸른교회)의 기도, 북시찰장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성경봉독, 예닮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포항남노회장 이형춘 목사(발산교회)가 요한복음 3:16을 통해 '영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 이형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영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포항CBS)
이형춘 목사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피흘림을 통해 얻은 영생을 이웃에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난 시간동안 김형진 목사님과 포항예닮교회를 지켜봤다"며 "아론과 훌처럼 귀한 동역자를 세워 예닮교회가 영생을 구원의 선물로 주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로 임직 및 집사 취임식는 임직자 소개(김진우 장로)와 서약, 안수 및 취임기도, 선포의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전 노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와 부노회장 장성표 목사(포항동일교회)가 각각 임직자와 교우에게 권면했다.

장로집사 임직패 증정 (포항CBS)
이어 장로집사 임직패 증정과 전 부노회장 이석수 장로(포항동도교회)의 축사, 가현순 권사 자매의 축가에 이어, 광고(김종대 장로)와 전 노회장 김원주 목사(포항소망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김형진 목사는 인사말에서 "하나님께서 2002년 포항예닮교회를 설립하게 하시고 때마다 헌신한 분들을 일꾼으로 세우셨다"며 "주님 오실 때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예닮교회는 시각장애인들과 일반성도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지난 2002년 설립 후 2006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각장애인 초청잔치를 여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섬기기에 앞장 서고있다.

포항예닮교회는 시각장애인들과 일반성도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포항CBS)
한편, 올해 포항예닮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는 교회'라는 표어로, 예수님과 함께 '찬양과 예배의 자리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섬김과 봉사의 자리로',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라는 실천목표로 성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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