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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강교회, 포항 지진 피해 교회 보수 공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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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강교회, 포항 지진 피해 교회 보수 공사에 나서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던 교회들의 복구를 위해 대구 평강교회가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모인 대구 평강교회 소속 평강봉사단 봉사자들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차례에 걸쳐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 의송교회를 방문해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평강봉사단은 지진으로 갈라진 교회 내부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비롯한 강대상 단상 공사, 교회 내외부 담벼락과 바닥 보수, 새 화장실 설치 등의 공사를 열흘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평강교회 이승현 목사는 "대구와 포항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 하나의 교회"라며 "포항 지진 피해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평강봉사단을 통해 사랑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길수 있게 되어서 귀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이 모든 일을 통하여서 믿음 안에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고 전화위복의 역사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강교회는 지난 3월 19일에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곡강교회를 방문해 교회 본당 벽에 생긴 크랙을 보수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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