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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어린이전도協, '제7회 어린이대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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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어린이전도協, '제7회 어린이대잔치' 성황

10일~11일 포항충진교회에서, 1000여 명 참여해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포항지회는 5월 10일과 11일 포항충진교회에서 포항 유치부 어린이 대잔치를 열었다. (포항CBS)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포항지회(대표 이금상 목사)는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에서 '제7회 포항 유치부 어린이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어린이 대잔치는 10일 오전 11시, 오후 12시 50분과 11일 오전 11시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뽀로로와 함께', 뮤지컬 '세 나무의 소원'과 '매직쇼'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뮤지컬 '세 나무의 소원'은 왕궁으로 보내 달라, 큰 배를 만드는 데 사용돼 온 세상을 항해하게 해 달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마술쇼 공연이 열리고 있다. (포항CBS)
하나님은 이 나무들의 소원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구간의 건축자재로, 예수님이 갈릴리호수에서 천국 복음을 전할 때 사용된 배를 만든 자재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십자가를 만든 자재로 사용했다는 내용을 그렸다.

뮤지컬은 세 나무가 각자 기도대로 가장 귀하고, 가장 가치 있고, 가장 큰 유익을 주는 곳에 쓰임을 받아 관객인 어린이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금상 목사는 "포항 유치부 어린이 대잔치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항충진교회 유치부도 12일 교회본당과 야외데크 등에서 어린이대잔치를 개최했다. (포항CBS)
한편, 포항충진교회 유치부는 5월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어린이전도협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충진 친구초청 어린이 대잔치'행사를 열었다.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뮤지컬과 마술쇼 등에 이어 페이스페인팅과 선물증정, 간식 나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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