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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봉사단·그린닥터스 요양병원 환우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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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봉사단·그린닥터스 요양병원 환우 봄나들이


갑갑한 병원을 벗어나 따뜻한 날에 가는 봄나들이에 환자들의 마음이 벌써부터 설렌다.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종합병원과 온요양병원 환자 40여 명이
개인택시 봉사단의 차를 타고 이기대와 오륙도를 투어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50분 온종합병원 주변 도로에서 집결하여, 택시마다 세계적인 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의 주니어 맘의 도움을 받아 승차하고 출발한다.

명찰을 가슴마다 달은 환자들은 주니어그린닥터스 어머니들의 일대일 도우미 봉사와 온종합병원과 온요양병원 앰뷸런스 및 의료요원의 보호아래 그리고 운전의 달인인 개인택시봉사단의 격이 다른 차량운전에 몸을 맡긴 채 한결 따사로워진 봄기운을 만끽하게 된다.

특별히 환자의 가족들이 동반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고, 산책로에서는 하차하여 함께 산책로를 걷고, 온종합병원이 매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부산실버노래자랑대회 대상자를 초빙하여 간단한 노래장기자랑대회도 펼칠 계획이다.

환자 중에는 신부전증 만성질환자도 있어 긴 시간을 소요할 수는 없지만 시간마다 환자들이 오랜만에 봄기운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충분한 간식과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준비한 온종합병원 정근 원장은 “환자분들에게 좋은 회복의 시간이 되었으며 좋겠고 특별히 의미있는 봉사에 동참하여 주시는 택시봉사단과 주니어그린닥터스 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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