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CE,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장년 연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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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CE,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장년 연합집회

  • 2018-06-08 13:30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협의회는는 6월 2일 오후6시 30분, 대구서현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장년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 이정훈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교회 해체의 시대, 한국교회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차별 금지법이 제정된다면 유럽처럼 기독교의 몰락이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5백여명의 참석자들은 대구경북지역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한편,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협의회는 6월 23일 열릴 대구 퀴어 행사를 앞두고 퀴어 반대 서명 운동과 반대 집회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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