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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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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 개최


안동교회(담임:김승학 목사)는 안동 지역의 초대 기독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을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6월 5일(화), 안동교회 100주년기념관 영곡아트홀에서 '제7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을 개최했다.

'안동선교부 초대 주재 선교사와 안동교회 석조예배당 연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역사 포럼은 한국기독교 교회 역사 주영 연구소 대표 이교남 목사가 '오월번 선교사 연구'로 강의의 첫 문을 열었다.

이 목사는 "오월번 선교사는 1900년 한국에 입국해 안동선교부에서 사역하면서 안동 기독교의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며 1928년 4월 6일, 61세의 나이로 순교했다"고 설명했다.

약 1938년 안동 교회 외경 (제공:안동 교회)

안동교회 역사위원장 김대성 장로는 '안동교회 석조예배당 연구'에 대해서 강의했다.

김대성 장로는 "1937년 4월 6일 준공된 안동교회의 설계자는 일본에서 건축 선교사로 활동하던 미국 선교사인 보리스(William Merrell Vories)로 1931년과 1933년 두 차례에 걸쳐 안동교회 예배당을 설계했다. 안동교회의 시공자는 중국에서 온 화교 건축업자인 왕공온(王公溫)으로 1931년에 설계된 도면으로 서울 정동에 있던 화교 건축회사인 '복음건축창'에서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안동교회 김승학 담임 목사는 '사우대(Chase Cranford Sawtell) 선교사 연구'를 주제로 그의 가정과 신앙, 28세의 나이의 순교 등 사우대 선교사의 일대기를 조명했다.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동 지역에 하나님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끊어졌던 복음의 역사를 연결하며,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미리 보는 기회가 됐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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