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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남부교회, 새터민 초청 공연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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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남부교회, 새터민 초청 공연예배 드려

10일 주찬양교회 등 초청해 '사랑의 쌀' 전달

오천남부교회는 10일 북한이탈주민 등을 초청해 '새터민 초청 공연예배'를 드렸다. (포항CBS)
오천남부교회(담임목사 김정동)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교회본당에서 지역 북한이탈주민 등을 초청해 '새터민 초청 공연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통해 오천남부교회는 탈북민 사역을 하고 있는 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에게 북한 주민에게 쌀 보내기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김정동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송성애 권사의 기도에 이어 이사랑 목사(주찬양교회)가 강사로 나서 전도서 11:1~2을 통해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주찬양교회 교인들의 특순 (포항CBS)
이사랑 목사는 "북한 주민들은 영적, 육적인 배고픔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정치적 이념을 넘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 보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찬양교회 교인들이 마련한 합창과 공연 등 특순과 '사랑의 쌀' 전달, 광고, 김정동 담임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동 목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새터민과 함께 성공적인 회담을 기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예배와 쌀나눔 등을 통해 믿음으로 하나가 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오천남부교회 김정동 목사(좌)가 주찬양교회 이사랑 목사(우)에게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사진=오천남부교회 제공)
한편, 주찬양교회는 2004년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서 개척한 뒤 지난 2015년 9월 포항지역 상당수의 탈북민이 거주하고 있는 북구 창포동으로 성전을 이전했으며, 매월 한차례씩 탈북민을 후원하는 '새터민멘토협의회'(회장 박용범 장로)와 함께 '통일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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