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설교학회 설교세미나

  • 2018-06-11 17:27

 

한국설교학회가 11일 설교세미나를 열고, 성도들을 보다 신실하게 예배에 참여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정인교 설교학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글로 볼 때 훌륭하다고 평가된 설교가 실제 설교자의 입을 통과하면 지루한 설교가 될 수가 있다",며 "설교자는 음성의 고저와 예시 등을 적절히 활용해 회중과 호흡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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