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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한국교회 회개집회 포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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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한국교회 회개집회 포항서 열려

10일부터 12일까지 기쁨의교회에서, 한국교회회개운동본부 주최

한국교회 회개집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기쁨교회에서 개최됐다. (포항CBS)
한국교회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다시 복음으로! 한국교회 회개집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포항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회개집회는 한국교회와 민족의 죄에 대한 회개와 남북통일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한국교회 회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며, 포항집회는 한국교회회개집회 경상북도섬김위원회와 ANI선교회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집회에서는 이예경 선교사(ANI선교회 대표)와 박덕근 목사(EHC한국본부장), 고형석 목사(코리아교회 담임, 예장통합 동성애대책위원장)가 강사로 나서며, 하정일 장로(늘푸른교회)와 김용문 장로(포항제일교회), 권경태 장로(효자교회)가 기도를, 기쁨의교회 시온찬양대와 김성진 장로(포항예닮교회), 포항중앙교회 엔젤합창단이 특별찬양을 맡는다.

11일 집회에서는 박덕근 목사(사진)이 '민족의 회복과 부흥은 나의 기도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포항CBS)
집회 첫 날인 10일은 다니엘김 목사(한국교회회개운동본부 섬김사무총장)의 인도로 하정일 장로의 기도, 경북섬김위원회 고문 정연수 원로목사(포항장성교회)의 인사, 특별찬양에 이어 이예경 선교사가 에스더 7:3을 통해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의 취지설명, 김보영 목사(브니엘교회)의 헌금기도로 진행됐으며, 박덕근 목사(EHC한국본부장)와 이건희 형제(기쁨의교회), 김은수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의 '합심기도회', 유원식 목사(포항엘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둘째 날인 11일은 김용문 장로의 기도, 김성진 장로 부부(포항예닮교회)의 특별찬양에 이어 박덕근 목사가 단2:20~23, 마 6:9~10을 통해 '민족의 회복과 부흥은 나의 기도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박덕근 목사와 박상준 장로(영일만교회), 김춘호 권사(포항노회 권사회장)가 '받은 말씀을 붙잡고', '영적회복과 성령의 능력을 위해', '동성애와 이슬람, WCC, 이단을 향한 대적기도'를 제목으로 기도했으며, 김형진 목사(포항예닮교회, 포항시 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 회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북포항시섬김위원회, ANI선교회가 주관했다. (포항CBS)
셋째 날인 12일은 권경태 장로의 기도, 포항중앙교회 엘젤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고형석 목사가 삼하 5:1~5을 통해 '개인과 지역 신앙에서 민족과 세계 신안까지'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또 박덕근 목사와 김은혜 청년(늘사랑교회, 포항노회 청년연합회장), 방영팔 목사(은빛침례교회)가 순서를 맡아 합심기도를 한뒤, 신성환 목사(목양테마교회, 포항시 섬김위원장)의 축도로 끝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올해가 '남북한 정부수립과 분단 70년'이 되는 해고, '동방의 예루살렘'인 평양이 황폐하게 된 지 70년으로, 70년이 차면 예루살렘을 회복하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민족을 끌어안고 회개하고, 부모세대가 자녀세대가 연합해 여호와의 얼굴을 구한다는 취지에서 지역 교회가 연합해 개최됐다.

한국교회회개운동본부 섬김사무총장 다니엘김목사는 "이번 회개집회는 은혜를 받는 여느 부흥집회와 다르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가장 근원적이며 근본적인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 성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샘깊은교회(담임목사 손석원)에서 열렸으며, 경남지역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산동부교회(담임목사 이용우)에서, 부산지역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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