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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회, 항존직 임직 및 취임 은퇴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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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회, 항존직 임직 및 취임 은퇴식 가져

13일 구형회 장로 등 항존직 임직, 권사취임 및 은퇴해

경주교회는 13일 장로 집사 권사임직, 권사취임 및 권사은퇴식을 가졌다. (포항CBS)
올해 교회 창립 71주년을 맞은 경주교회(담임목사 김경영)는 6월 13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집사, 권사 임직과 권사 취임 및 권사 은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형회 장로를 비롯해 박경상 집사 등 안수집사 4명과 권사 10명 (임직 7명, 취임 3명)이 임직을 받았고, 김명숙 권사가 은퇴했다.

김경영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박용철 목사(창대교회)의 기도와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은재 목사(예인교회)가 고린도전서 4:1~5을 통해 '그리스도의 청지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장로 1명을 비롯해 안수집사 4명과 권사 10명 (임직 7명, 취임 3명)이 임직을 받고, 권사 1명이 은퇴했다. (포항CBS)
2부 임직식은 서약을 시작으로 장로 및 집사, 권사 안수기도와 공포로, 3부 취임식은 서약, 취임기도, 공포에 이어 서영수 목사(평안교회)와 이정영 목사(부흥교회)가 순서를 맡아 임직 및 취임자에게, 교인에게 각각 권면했으며, 4부 은퇴식은 은퇴사와 은퇴 공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5부 축하와 격려 순서에서는 이재수 목사(세향교회)의 축사, 임직자 대표로 구형회 장로의 답사, 기념패 증정, 인사 및 광고(김태환 장로), 경북동부노회장 권인영 목사(포항남교회)의 축도,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마무리 됐다.

예장고신 소속 경주교회는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이했다. (포항CBS)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소속 경주교회는 지난 1946년 10월 경주읍 황오동 우성만 집사의 자택에서 30여 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린 뒤, 이듬해인 1947년 1월 경주읍 동부동에서 경주읍교회로 창립됐다.

그동안 경주교회는 율동교회를 비롯해 포항대흥교회, 황남교회, 배반교회, 건천중앙교회, 보문암곡교회, 안강예일교회, 경주서문교회, 북면교회, 경일교회, 예인교회, 포항동산제일교회 등을 개척했으며, 지난 1991년 4월 김경영 담임목사가 부임한 뒤 해외선교 확대와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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