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영천 한마당

 


광주바이블칼리지와 광주국제기독학교(이환수 학장)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11시 제10회 영천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천한마당 축제는 탤런트 양형호 장로의 모노드라마 ‘돌아온 탕자’와 사모중창단의 찬양, 클라리넷 연주, 재학생의 헨젤과 그레텔 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환수 학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곳을 통해 기독 인재가 배출돼 사회 변화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바이블칼리지는 신학대학원 과정을 비롯해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목회자 성경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기독학교를 통해 다음세대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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