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전쟁추모기념 음악회' 포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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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전쟁추모기념 음악회' 포항에서 열려

23일 저녁 기쁨의교회에서

호국보훈 전쟁추모기념 음악회가 23일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포항CBS)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전쟁 추모기념 음악회'가 6월 23일 저녁 7시부터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에서 개최됐다.

'그대들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태극기여 영원하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포항시립합창단과 포항시립교향악단 관악팀을 비롯해 해병군악대와 포항다소리세오녀합창단, 조이유스콰이어, 기쁨의교회 찬양대, 이성룡, 가수 배아현 등이 출연해, 우리 귀에 익숙한 군가와 가곡, 찬송가 등을 연주했다.

음악회는 김경화, 장무수의 사회로, 태극기를 비롯한 6.25참전국가 국기를 든 기수단과 학도호국단 참전용사들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포항시립합창단 (포항CBS)
이어 해병군악대가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전우야 잘자라, 전장에 피는 꽃', '내영혼 바람되어', '심포니파티'를 연주한 뒤 박진석 목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박진석 목사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진정한 평화를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전체합창과 포항시립합창단이 '비목', '그리운 금강산'을 남성합창으로 연주했으며, 이성룡이 '전선야곡'을 배아현이 '24시'와 '찔레꽃',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어 포항다소리세오녀합창단이 '전선야곡'과 '우리의 꿈'을, 포항시립합창단이 '전우여 잘자라', '6.25의 노래', '내나라 내겨레'를 불렀으며, 조이유스콰이어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운명과 신세계', '코리안 멜로디', '아름다운 강산' 등을 관현악으로 연주한 뒤, 전체합창으로 '조국찬가'와 '승전가' 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한편, 기쁨의교회는 6월 24일 주일 2, 3부 예배에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예배드렸으며, 이에 앞서 6월 22일 수요예배에는 학도의용군 김문목 회장을 초청해 간증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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