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

  • 2018-07-11 14:33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 컨퍼런스인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9일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부산지역 목회자와 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내 자신을 위한 기도는 할 수 있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공동체를 위한 기도는 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2018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11월 1일(목)부터 21일(수)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륜교회에서 시작된 다니엘기도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21일간 진행될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인터넷 생방송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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