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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가운데 삼일 키즈카페 인기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구 삼일교회에서 운영하는 '삼일키즈카페'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소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주일에 운영되는 '삼일키즈카페'는 트램펄린과 PC교실, 영화관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새소식반을 열고 아이들에게 성경공부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있다.

삼일키즈카페을 이용한 김건형 학생은 "시원한 방에서 재밌게 놀수 있고 간식도 친구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

대구 삼일교회는 대구 덕인초등학교와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교회 부대시설과 발전기금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 교회 재정을 환원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 삼일교회 최정일 담임목사는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사랑나눔 교육기부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김의주 덕인초등학교장은 "과거의 교회 모습이 지역 사회에는 일반적인 교회로 존재했다면 지금은 교회도 같은 하나의 교육 공동체적 입장에서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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