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부산CBS 다대포 시민밴드 콘테스트


제23회 부산 바다 축제를 맞아 부산CBS가 마련한 '다대포 시민밴드 콘서트'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다대포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4천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무대는 서류,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바스타즈>,<디텍티브>,<서고고>,<더벤치>,<블루헤븐>,<데일리블루>,<유가락>,<파파스> 등 아마추어 시민밴드 8개 팀이 다대포 본선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이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는 가수 김현정, 따뜻한 감수성을 전하는 세자전거,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청량한 그룹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영예의 대상은 혼성 5인조 <파파스>가 거머쥐었다. 보컬 김종민, 드럼 이태경, 건반 이수미, 베이스 주익하, 기타 박상성으로 구성된 <파파스>는 "좋아하는 음악으로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데일리블루>에게 우수상은 <더벤치>에 돌아갔다.

시상식 뒤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콘테스트는 시민들에게 8월 한여름
밤바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많이 본 뉴스

제보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