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전남 기독학생면려회(SCE)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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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전남 기독학생면려회(SCE) 여름수련회

 


광주전남 기독학생면려회(SCE)가 30일 오후2시 30분 광주향기교회에서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을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과 교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광주전남 SCE 디렉터 국승택 목사는 “우리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신 예수님의 부르심을 알길 바란다”며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예수님의 빛이 드러나고 증거되는 영항력 있는 기독학생이 되자"고 말했다.

사흘간 열린 이번 수련회는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주강사로 참여해 말씀을 전했고, 놀이미디어교육센터소장 권장희 소장, 사모다움선교회 대표 하귀선 선교사, 탁월기획 대표 탁은영 소장, 광신대학교 겸임교수 김강현 목사 등의 특강과 함께 주영진 목사(운남중앙교회)와 김은성 목사(숭일고 교목)의 성경공부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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