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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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가져

김태영 목사, 목사 부총회장 단독후보
차주욱 장로, 장로 부총회장 단독후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동부지역)'가 8월 17일, 오후 1시 대구 대봉교회에서 열렸다.

목사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나선 부산동노회 김태영(백양로 교회) 목사는 이 자리에서 3~40대 목사와 선교사, 여성에게도 회원권을 주어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고령화된 총회의 체질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젊은 목사와 소통하고 이들의 바람과 비전을 담은 교단미래정책을 펼쳐 미래지향적인 교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헌법을 비롯한 제도와 규제도 과감히 변화시켜 건강한 교단이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나선 충주노회 차주욱(명락교회) 장로는 "총회장을 보필해서 총회의 권위를 회복하고 신뢰받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총회의 여러가지 현안에 해결하기 위한 목사와 장로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견발표회는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동부지역과 중부지역, 서울·수도권 지역, 제주지역에서 잇따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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