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스토리' 열린다…제10회 투게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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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토리' 열린다…제10회 투게더 페스티벌

청년들이 기획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축제 '투게더페스티벌'이 부산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선교단체인 십대의 벗(원장 황동한 목사)은 오는 9월 8일 13시,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제10회 투게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투게더페스티벌은 부산에 건강한 공연문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창출하는 데 뜻을 두고 20대 초반에서 30대 중후반 청년들의 힘을 모아 만든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동한 목사는 "청춘스토리라는 주제로 N포를 말하고, 현실에 매여 힘들게 청춘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또는 청춘의 시간을 이미 보냈던 사람들에게 공감하고 위로를 주기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공연 외에도 프리마켓과 바자회 활동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금정구 지역에 있는 복지 소외계층인 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가정, 미혼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기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기획에서부터 출연, 홍보, 재정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청년의 힘으로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건강한 자아상과 자립심을 세워가기 위한 청춘들의 스토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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