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 이야기로 10년 만에 돌아온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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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이야기로 10년 만에 돌아온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지금 들으시는 이 곡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1집 앨범에 수록된 곡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데요.

오늘 문화현장에서는 10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으로 돌아온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영훈, 민호기 목사로 구성된 CCM듀오 소망의바다의 예배모임이 발전해 지난 2007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예배 사역 공동체,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지난 2008년에 발표한 정규 1집 앨범 '더 스토리'에 실린 곡 '십자가의 전달자'는 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다양한 언어와 악기로 불리는 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끊임없이 올라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는 정규 1집 발매 후 10여 년 동안 교회와 해외 선교지, 거리에서의 찬양 사역을 꾸준히 지속해 왔습니다.

현재 팀에는 보컬과 악기, 영상을 담당하는 18명의 자비량 찬양사역자들이 소속돼 있습니다.

이들은 매주 두 차례 비공개 예배와 양육 모임을 가지며,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도 '십자가의 전달자'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경현 대표간사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저희는 사역팀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면 선교단체일 수 있고, 팀원들이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주중에 모이는 교회의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모였을 때에 예수의 몸을 담아서 어떻게 모이면 바로 복음을 전할까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규 2집 앨범 '하나님나라'로 돌아온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에는 예배팀이 지난 2013년부터 싱글 앨범들을 통해 선보였던 곡들이 실려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한 곡들로, 그동안 'Wait'라는 비기독교적인 이름으로 길거리 공연을 펼치며 교회 건물의 울타리를 넘고자 했던 예배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현장음] 이경현 대표간사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십자가의 전달자로 살며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공동체, 이 이야기가 바로 (2집) '하나님나라'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교회라는 건물에 갇혀있는 그리스도인, 건물에 갇혀있는 예배가 아니라 그 건물을 넘어서 세상에 흘러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전해야 하는 게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해서…."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가 오는 9월 15일 서울 신월동교회에서 2집 발매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는 앞으로 서울과 전북 전주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예배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선택 정용현 [영상편집]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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