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홀리클럽 하계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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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홀리클럽 하계 수련회 개최

  • 2018-09-03 10:28


제19회 대구·경북 홀리클럽 하계 수련회가 8월 30일(목) 오후 7시, 대명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 말씀을 전한 '순회선교단' 선교사이자 'LOG미션' 대표인 김용의 선교사는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대구, 경북 지역이 성시화 되고 거룩한 도시로 변화되길 기도했습니다.

대구·경북 홀리클럽 회장 박성근 장로는 이 수련회를 통해 깊은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원들이 속한 직장에서 새로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모임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6월 조직된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33개 직능단체 신우회와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직, 감사,="" 미소="" 운동=""> 등 캠페인을 벌이며 지역사회를 밝고 거룩한 도시로 꾸미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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