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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장길교회, 이경섭 목사 위임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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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장길교회, 이경섭 목사 위임예배 드려

5일 "늦은 목회로 더 섬길 것"

경동노회 목사회에서 이경섭 목사(우)에게 위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포항CBS)
장길교회(담임목사 이경섭)는 9월 5일 오후 7시부터 노회 임원과 성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본당에서 이경섭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경섭 목사는 경북의성 출신으로 포항수산고(현 포항해양과학고)를 졸업하고 27년간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했으며, 원사로 전역한 뒤 총신대를 졸업하고 2009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성주덕평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위임국장 류광하 목사(오천사랑의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증경 노회장 박성환 목사(동해성남교회)의 기도와 노회 서기 엄성호 목사(예찬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 노회장 김재철 목사(고현교회)가 강사로 나서 잠언 17:22을 통해 '즐거운 목회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목사 위임식은 서약과 위임기도, 공포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증경 노회장 박영만 목사(경주서부교회)가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답사를 전하는 이경섭 목사 (포항CBS)
이어 경동노회 목사회의 위임패 전달과 선물 전달(정길화 장로), 답사, 광고, 증경노회장 장재덕 목사(영천서문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경섭 목사는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종이 되겠다"며 "목회를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성도와 지역사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 장길교회는 지난 1951년 장길기도소로 허락된 뒤 이듬해인 1952년 6월 장길교회로 창립됐으며, 1997년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렸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안 4391번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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