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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외국인 유학생 위한 쌀 1,00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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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외국인 유학생 위한 쌀 1,000kg 전달

최영식 고신대복음병원장이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에게 선교사명센터 지원금 1천만원과 쌀 1,000kg을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지난달 27일 오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쌀 1,000kg과 함께 선교사명센터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 1,000kg은 지난 7월 말, 최영식 병원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70포대다.

최영식 병원장은 "기증받은 쌀을 먼 타지에서 학업에 힘쓰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작은 선물이나마 넉넉한 마음을 담아 홀로 와있는 유학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최영식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병원의 설립 이념과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데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참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을 이끌어 나가는 병원장이 되길 소망 한다"고 말했다.

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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