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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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제103회 총회가 오늘 인천 송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제103회 총회장에 선출된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03회 정기총회가 인천 송월교회에서 개막했습니다.

개회예배 후 치러진 임원선거에서는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전통에따라 미리 등록된 후보없이 무기명투표로 치러진 선거에서 홍동필 목사는 유효 투표자수 200표 가운데 182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인터뷰] 홍동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진리 가운데 살아가면서 인류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같이 사랑하고 남과 북이 화해무드로 가고 있는데 훨씬 더 많이 기도해야하고.."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창원 벧엘교회 문수석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남문교회 장임구 장로가 장로부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인터뷰] 문수석 목사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섬김을 보여주셨으니까 어떻게 하면 총회를 잘 섬길까 그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총회장을 도와서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20일까지 계속되는 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NAP 반대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단대책위원회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각종 회무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취재 최내호
영상편집 전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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