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 중국 내 종교활동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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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관리재단, 중국 내 종교활동 주의 당부

  • 2018-09-21 23:04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중국에서의 선교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의 종교 활동 규제로 한인 선교사 추방 및 한인 교회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위기관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하이시 정부가 푸동은혜교회 목사에게 자진 출국을 명령했습다.

또 중국 국가안전부는 항저우시 한인교회인 열린문교회에 폐쇄를 명령하는 등 종교 활동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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