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유지이사회가 9월 조찬예배를 드리고 CBS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한국병원 원목 홍승철 목사가 '나만 모르는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대전CBS유지이사회 회장 김창헌 장로는 "기도가운데 세워주신 우리 CBS방송이 복음의 본연의 사명과 더불어서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브릿지의 역활을 다하도록 늘 기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CBS유지이사회는 다음달 20일 대전한국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하기로 결정했다.
/20일, 한국병원 회의실